내 비록 박봉에 가진 것 없으나 마눌님이 먹고 싶어하는 한겨울 수박을 엄궁농수산물센터에 가서 사왔다.
입덧에 난리지만 수박은 먹을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박봉이긴하나 수박 살 돈은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되겠다고 다짐한다.
by 650D/팬케익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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