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부부한테 아기가 생겼다.
세상이 좋아져서 그런지 병원에서 보는 초음파 동영상을 어플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세이베베라는 서비스인데 어플,웹으로 가능하다.
그러나 병원이랑 연계가 되있어야되는 듯...
세이베베 서비스도 설명을 올리려다 개인정보에 대한 걸 너무 난발하여 뿌리는 악플들이 보여서 패스~
내 생각에는 이런 서비스하는데 자기네들도 보험,광고빨로 먹고 살아야되지 않나싶기도 하다.
우리 아기 동영상을 요렇게 보고싶을 때 보게 해주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
꼬물거리는 이 녀석,4주차에 갔을 때는 아기집만 보이더니..
잘 자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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