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표현 :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에요?
-> How long is this good for?(직역 : 얼마동안 좋죠?/의역 : 얼마동안 쓸 수 있어요?)
How long is this?는 이게 얼마나 되지?라는 표현인데 여기에 good for가 들어가서 얼마나 좋죠로 된다.
이 표현을 응용해서 쓰는 대사도 꽤 있다.
이 대사가 상황에 딱 맞는 듯..
이 묶음이 언제까지 가죠? 한 시간? 두 시간?
이게 얼마나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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