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표현 : 곤란한 부탁은 하지마(조카가 이모에게)
->I don't how I feel about that(거기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발음이 중요하다고 한다.약간 얼버무리 듯 하는 게 포인트
상대방 부탁이 나에게 좀 어려울 때 쓰면 된다고 한다.
부모님 입장이면 그냥 하지말라고 하면 되는데 애매한 상대일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
타일러왈 눈치가 있는 사람이면 거절의 표현으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대사를 찾아보니 about 뒤에 다른 대상이 오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how 뒤에 주어를 빼고 to feel을 넣기도 한다(ex.how to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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