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고 해서 다대포를 찾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대포의 장점은 사람이 없고 산책로가 잘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사하구 사람이면 가볍게 산책하고 돌아가기 좋은 듯 합니다.
바다는 바다다...
산책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였지만 북적거리지 않아 좋습니다.
제가 느끼는 다대포스러운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공단+바다..
간만에 보는 까치..
친구에게 받은 설빙 생딸기빙수 교환권으로 근처 설빙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6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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