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impact test는 왜 하는가?
impact test는 MDMT와 큰 연관이 있습니다.
*참조한 해석: MDMT(minimum design metal temperature): 설계시 사용환경의 온도.
실제 재료 고유의 MDMT 보다는 높고 실제 환경온도 보다는 더 낮음(즉 더 불리한 조건으로 설정)
Impact test는 번거롭고 비용도 발생하며 brittle로 결과가 나오면 그 재료의 설계를 다시해야함.
최악의 경우 만들어 놓고도 못쓸수도 있는 리스크도 있음.
carbon 또는 low alloy의 경우 (UCS-23표에 속하는 재질) 저온에서 사용시 그 재질이 갑자기
파단(brittle)될 수 있어 재질의 두께 및 사용온도 선정에 주의를 요한다. => 갑자기 폭발하면
위험하니까. 대신 연성(ductile)이 있어야 겠죠.
이에 UCS-66을 통해 위험성이 없어 면제되지 않을경우 impact test를 실시하여 brittle이 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brittle로 결과가 나오면 설계를 조정하여 MDMT에 더 유리한 것을 사용하던가 해야한다.
=> 같은 재질이라도 nomalizing하면 유리함: SA-516 같은 경우 curve가 A에서 D로 내려감.
그래프의 A,B,C,D를 나누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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