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서면 교동,전선생에 갔습니다.18000원..괜찮죠?
1차에 양철집에서 소고기로 포식한 이유로 이분들을 다 먹지 못하고 싸왔습니다다.
일요일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마눌님이 두부랑 막걸리를 사오랍니다.
두부김치랑 요놈들,그리고 추석에 한 전들가지 해서 한판 벌리자고...
두부의 뽀얀 자태...
우왕굿!
그리고..
전님들.../애도 너흴 먹어주겠어
짠...우리집은 술집보다 안주가 잘 나옵니다.
막걸리와 함께..
두부랑 콤비네이션...맛있겠지요?
그리고 전님들 클로즈업..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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