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알려지지 않은 유채꽃 명소...
진해 웅천이라고 군함전시관가는 길에 유채꽃이 블럭으로 꽤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갔을 적에는 평일이여서 사람이 많은 줄 몰랐는데...
오늘 가니까 차들과 사람이 꽤 있더군요.
노랗디 노란 유채꽃..
제 사랑하는 마눌님..
앞쪽으로 가면 바닷가의 운치도 느낄 수 있습니다.
by 650D,팬케익렌즈(무보정)
가는 길은 제덕사거리라고 네비로 치시고..가시다보면 있습니다.
곧 꽃이 질 듯 하니 한번 드라이브나 다녀오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