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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유용한 것

초보는 웹하드용도로..스마트유져는 클라우딩을..(N드라이브,다음클라우드)

by 명지한량 2012. 11. 4.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클라우드

 

제가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2개입니다.가장 유명한 서비스이기도 하죠.

네이버와 다음의 구도이기도 합니다.

일단 눈에 띄는 차이점을 보면 네이버는 30기가의 용량을 제공,다음은 50기가를 제공입니다.

그러나 30기가의 용량을 다 쓰기는 힘듭니다.

하긴 요즘 아이패드니 갤럭시노트니 테블릿의 대중화로 인해

동영상을 수십편씩 넣고 다니시는 분들도 종종 있더군요.

저는 N드라이브는 회사자료용으로,다음클라우드는 음악 및 개인사진용도로 사용 중입니다.

명절에 KTX를 타고 이동할 적에는 동영상을 제 핸드폰에 맞게 인코딩하여 다음클라우드에

넣고 핸드폰으로 동기화하여 보곤 하죠.

 

N드라이브 파일검색창입니다. 왼쪽은 분류별 폴더 목록입니다.

사진,음악,동영상,문서로 분류되어 검색할 수 있습니다.

 

다음클라우드 창입니다.역시 N드라이브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다음클라우드에는 동기화 기능이 있습니다.

위 화면에 대하여 자신이 사용하는 os별로 설치합니다.

 

설치가 되면 위와 같이 동기화하고자 하는 폴더를 설정합니다.

 

동기화를 마치면 동기화한 대상 폴더가 뜹니다.

이 폴더를 보면 폴더 앞에 새로고침 모양(푸른색)이나 체크 표시(녹색)이 뜹니다.

새로고침 모양은 동기화되는 중이며 체크표시는 동기화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이 폴더의 기능은 말 그대로 동기화입니다.이 폴더에 파일을 넣으면

다음클라우드 사이트에 들어가서 파일을 올릴 필요없이 바로 다음클라우드 서비스 폴더에 올라갑니다.

물론 업로드하는 시간은 소요됩니다.TV에서 아이패드 광고 중 i클라우드 서비스를 본 적 있으실 겁니다.

그거와 동일한 개념입니다.

 

 

 

위 사진 두 장은 N드라이브에서 주소록이 등록된 친구와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위 사진은 다음클라우드에서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원래 클라우드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발전하면서 무료로 바뀌고 용량도 증가하고 있지요.

마음에 드시는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모바일,PC의 부족한 용량을 보충하고

외출할 때도 자기가 원하는 동영상,음악,사진의 컨텐츠 등을 마음대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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