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이야기하듯 와이프는 요리탐구가입니다.
집에 먹지 않고 방치하던 반건조 오징어로 튀김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던 오징어의 껍질을 제거하고 튀김가루와 카레가루로 옷을 입혀 튀겨냈습니다.
식감은 일반 오징어와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맥주와 함께!
까르보나라를 하였는데 얼린 생크림을 쓰면서 기름이 엉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ㅠㅠ
어쨋든 맛은 동일하였습니다.
울마눌님 짱!
650D로 찰칵!
반응형
간혹 이야기하듯 와이프는 요리탐구가입니다.
집에 먹지 않고 방치하던 반건조 오징어로 튀김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던 오징어의 껍질을 제거하고 튀김가루와 카레가루로 옷을 입혀 튀겨냈습니다.
식감은 일반 오징어와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맥주와 함께!
까르보나라를 하였는데 얼린 생크림을 쓰면서 기름이 엉기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ㅠㅠ
어쨋든 맛은 동일하였습니다.
울마눌님 짱!
650D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