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마눌님에게 덕을 쌓아 나이 마흔둘된 아저씨 셋이서 우정여행을 허락받아 여행을 떠남.
단체카톡방에서 어딜 갈까 이야기하다가 일본이 다시 무비자입국이 개방됐는데 가보자는 결론.
사진 등을 여행직후에 바로 업로드하고 싶었으나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주말에도 이어지는 출근에
이제서야 올린다.
코로나의 여파는 아직 있으며 visit japan web(https://www.vjw.digital.go.jp/)을 통해서 미리 등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서핑에 나와있으나 미등록자보다 등록자가 더 많아서 대기줄이 더 많다.
어쩻든 QR로 보여주는 것이 적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믿는다.
게다가 구글지도-타임라인으로 내가 갔던 여행일정을 시간/위치별로 다시 볼 수 있다.(개인정보 문제가 있을 수 있음)
부산 강서구 명지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는 길
착륙하는 간사이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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