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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여행

Singapore 여행 3일차

by 명지한량 2016. 3. 21.

여행 3일차(1월 24일)

 

시험을 치러 새벽에 나와서 시험장으로 출발.

8시에 입실하여 5시에 시험실 퇴장...(쩐다..쩔어)

 

시험을 치고...

무거운 마음으로 시내중심가를 향해 버스를 타고 출발(시편 문제가 예상과 전혀 달라서 이때 머리가 복잡했었다.ㅠㅠ)

 

 커피빈이 창문 너머로 보이고..

 

지오다노. 

 프라다.

 빅토리아 시크릿.

 

숙소는 겔랑이였는데 숙소 근처만 봤을 당시에는 경제 차이를 못느꼈으나...

버스타고 마리나베이로 넘어가면서 차이를 느낌.

명품관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들어서 있고..

사람들도 엄청 많고...비싼 차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보임(싱가폴은 차에 대한 세금이 어마어마함)

 

 

같이 시험치고 도심구경나온 일행이...외국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서..

지나던 중 아웃백을 발견하고 바로 내려서 아웃백을 가는 도중 LG를 발견..(LG가 나한테 해준 건 없는데 그냥 반가움)

 

 

 

마리나베이 호텔이 보임ㅋ(언제 가보려나) 

 

 

아웃백에서 맥주를 얼마나 마셨는지..

나중에 공짜로 한잔씩 돌림.

남자5이서 27만원치를 먹어치움.생각하면 비싼데 그냥 시험 후 생각없이 막 달린 거 같다. 

 

 

 

 

 

 

 싱가폴 메트로를 타다.

 

 

 

 

 

 싱가폴 야경

 

 

 

 

 

 

마리나 베이 전경 

 

 

 

 

 

 

맥주는 옳다..

 

 

마리나베이 쇼핑몰 내부 사진..

 

 

 

 

 

 

이제 창이공항으로 이동... 

 

 이런 전시도 하고...장난 아니네~

 

 

살면서 싱가폴 다시 올 일이 있을까?

암튼 시간이 아쉬웠다는...

다음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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